文대통령·UN사무총장, 南北대화 결과 공유

문재인 대통령은 1일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12시까지 30분간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과 전화통화를 통해 지난달 27일 진행된 ‘2018남북정상회담’ 결과를 공유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유엔이 평창동계올림픽과 남북정상회담 등을 지지해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며 “(또)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고 이 같이 알렸다. 문재인 대통령은 구테헤스 사무총장과의 통화에서

[NW포토]국회 방문한 반기문 UN사무총장

20일 국회를 방문한 반기문 UN사무총장이 정의화 국회의장과 정갑윤·이석현 부의장,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나경원 외교통일위원장 만나 대화를 나눈 후 기념 사진 촬영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NW포토]기념사진 촬영하는 반기문 UN사무총장

20일 국회를 방문한 (앞줄 왼쪽엣 다섯 번째)반기문 UN사무총장이 정의화 국회의장과 정갑윤·이석현 부의장,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나경원 외교통일위원장 만나 대화를 나눈 후 기념 사진 촬영하고 있다.

[NW포토]밝은 표정의 반기문 UN사무총장

20일 국회를 방문한 반기문 UN사무총장이 기념 사진 촬영에 앞서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오른쪽)정의화 국회의장, (왼쪽)정갑윤 부의장.

[NW포토]환한 표정의 반기문 UN사무총장

20일 국회를 방문한 반기문 UN사무총장이 기념 사진 촬영에 앞서 밝은 표정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