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 서울 11℃

  • 인천 11℃

  • 백령 9℃

  • 춘천 11℃

  • 강릉 7℃

  • 청주 12℃

  • 수원 11℃

  • 안동 11℃

  • 울릉도 8℃

  • 독도 8℃

  • 대전 13℃

  • 전주 12℃

  • 광주 12℃

  • 목포 11℃

  • 여수 11℃

  • 대구 12℃

  • 울산 11℃

  • 창원 14℃

  • 부산 12℃

  • 제주 14℃

YG 플러스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상세검색

YG PLUS, 1분기 영업익 14억원···전년比 흑자전환

종목

YG PLUS, 1분기 영업익 14억원···전년比 흑자전환

YG PLUS(YG플러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66억원으로 39.0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2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회사 관계자는 “아티스트 활동에 따른 음악·MD 매출 증가와 금융투자사업 성과, 적자사업 정리 등으로 전통적 비수기임에도 의미있는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작년 1분기 영업손실 11억원을 기록했지만 올해는 대폭 개선된 실

YG PLUS, 국제음반산업협회 국제표준 음반코드매니저 선정

종목

YG PLUS, 국제음반산업협회 국제표준 음반코드매니저 선정

YG PLUS(YG 플러스)는 런던 소재 국제음반산업협회(IFPI)로부터 국제 표준 음반코드(ISRC) 매니저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ISRC는 레코딩에 대한 국제 표준 코드이자 영구 식별코드다. 저작권 관리 효율성이 높아 국제적으로 통용되고 있다. 특히 스포티파이(Spotify), 애플뮤직(Apple Music), 유튜브(Youtube), 아마존(Amazon), 디저(Deezer) 등 글로벌 음악 플랫폼에서는 ISRC 음원 등록이 필수 사항으로 음원 및 뮤직비디오를 글로

YG PLUS, 작년 영업익 61억원···전년比 35.6%↑

종목

YG PLUS, 작년 영업익 61억원···전년比 35.6%↑

코스닥 상장사 YG PLUS(YG플러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1억원으로 전년대비 35.6%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5.7% 감소한 1071억3976만원으로 집계됐다. YG PLUS 측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체 매출액은 줄었으나, 지난해 하반기부터 블랙핑크, 트레저 등 아티스트 활동이 재개되며 음악, MD 등 주력사업이 성장했다”며 “지난 4분기에는 블랙핑크 컴백에 따른 음반·음원 유통 매출과 MD 판매량 등이 크게 늘

YG PLUS “블랙핑크 굿즈 美 출시···브라바도와 협업”

YG PLUS “블랙핑크 굿즈 美 출시···브라바도와 협업”

YG PLUS(YG 플러스)는 블랙핑크 피규어 컬렉션을 미국에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굿즈는 글로벌 머천다이즈 전문기업 브라바도(BRAVADO)와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올 초 브라바도와 라이선스 계약 이후 첫 출시다. 블랙핑크 컴백을 기념해 나온 이번 굿즈는 그동안 뮤직비디오에 등장했던 멤버별 스타일을 피규어로 재현했다. 마이크로 팝스타(Micro pop stars) 12종과 브로큰 하트 슈퍼스타(Broken heart superstars) 4종, 라이트업 플러쉬 하트

YG PLUS, ‘악뮤 수현’ 음성 담은 블루투스 이어폰·스피커 출시

YG PLUS, ‘악뮤 수현’ 음성 담은 블루투스 이어폰·스피커 출시

YG플러스(YG PLUS) 악동뮤지션 수현의 음성을 담은 블루투스 이어폰과 스피커를 출시한다. YG PLUS가 사운드 전문기업 브리츠와 함께 ‘악뮤(AKMU)’ 컨셉을 담은 블루투스 이어폰(AKMUTWS)과 블루투스 스피커(BA-AKMU)를 오는 30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엔 수현의 음성 안내음이 탑재됐고 이어폰 전면엔 찬혁이 ‘항해’ 앨범 출시 때 직접 그린 물고기 로고 등을 담아 악뮤의 심볼과 색채를 담아냈다고 회사

공정위, YG플러스 등 아이돌굿즈 사업자 제재

공정위, YG플러스 등 아이돌굿즈 사업자 제재

인기 아이돌의 이미지를 캐릭터화하거나 모델로 한 상품인 ‘아이돌 굿즈’ 시장이 성장하고 있지만 판매사업자 상당수가 환불 규약 등 전자상거래법 규정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아이돌 굿즈를 판매하면서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 법규를 위반한 YG플러스 등 8개 사업자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태료 총 3100만원을 부과한다고 24일 밝혔다. 스타제국,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는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