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16일 일요일

  • 서울 26℃

  • 인천 24℃

  • 백령 24℃

  • 춘천 29℃

  • 강릉 24℃

  • 청주 29℃

  • 수원 25℃

  • 안동 28℃

  • 울릉도 24℃

  • 독도 24℃

  • 대전 28℃

  • 전주 27℃

  • 광주 26℃

  • 목포 24℃

  • 여수 29℃

  • 대구 30℃

  • 울산 26℃

  • 창원 29℃

  • 부산 28℃

  • 제주 26℃

lg유플러스 검색결과

[총 1,345건 검색]

상세검색

'AX마케팅' 고도화하는 LGU+···"고객에 AI 기술 효과적으로 전달해야"

통신

'AX마케팅' 고도화하는 LGU+···"고객에 AI 기술 효과적으로 전달해야"

LG유플러스가 AI 마케팅 시장에서 경쟁 보다는 크리에이터나 마케터들과 관계를 정립하며 AI 기술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가장 집중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메타와 협업해 AI를 활용한 숏폼 영상 '릴스' 제작 및 인스타그램 메신저(DM) 챗봇 지원도 언급했다. 11일 LG유플러스는 'AX시대, ixi와 함께 성장하는 U+마케팅'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객 분석부터 소통까지 고객 경험의 전 여정에 AI를 담아 혁신한

LGU+ "마케팅 전 영역에 AI 활용"···'익시 프로덕션' 프로젝트 성과 공개

통신

LGU+ "마케팅 전 영역에 AI 활용"···'익시 프로덕션' 프로젝트 성과 공개

LG유플러스는 11일 'AX시대, ixi와 함께 성장하는 U+마케팅'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객 분석부터 소통까지 고객경험의 전 여정에 AI를 담아 혁신한 상반기 마케팅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초부터 고객을 이해하고, 고객에게 다가가고, 고객과 소통하는 마케팅의 전 영역을 AI 중심으로 혁신하는 '익시 프로덕션(ixi Production)'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특히 AI로 고객을 분석해 숨은 니즈를 발굴하고 AI를 활

우리은행-LG유플, 알뜰폰 사업 본격 진출

은행

우리은행-LG유플, 알뜰폰 사업 본격 진출

KB국민은행에 이어 우리은행이 알뜰폰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우리은행은 지난 10일 LG유플러스와 'MVNO(가상 이동망 사업자, 이하 알뜰폰 사업자)'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우리은행 본점에서 진행한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우리은행 조병규 은행장과 LG유플러스 황현식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우리은행과 LG유플러스는 이번 협약에 앞서 알뜰폰 사업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와이드부터 퀀텀·점프까지···통신사 '전용폰' 쏟아진다

통신

와이드부터 퀀텀·점프까지···통신사 '전용폰' 쏟아진다

SK텔레콤이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Z 플립·폴드5' 시리즈 출시 전후로 중저가 전용폰 한 종류씩을 국내에 선보인다. 연말에는 KT도 이 행렬에 가세해 '갤럭시 점프' 시리즈를 내놓을 가능성이 크다. 전용폰은 다른 중저가 단말기보다 할인 폭이 큰 만큼, 가계통신비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이달 말 저가형 전용 단말기 '갤럭시 와이드7'을 국내 출시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1일에는 전파인증도

LGU+ '유플투쁠' 두달간 누적 이용객 80만명 돌파

통신

LGU+ '유플투쁠' 두달간 누적 이용객 80만명 돌파

LG유플러스는 통합 혜택 플랫폼 'U+멤버십'을 통해 지난 4월 선보인 월 정기 혜택 프로그램 '유플투쁠'의 누적 이용 고객이 론칭 두 달 만에 80만명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유플투쁠은 매월 특정일 오전 11시에 MZ세대 취향에 맞춘 다양한 제휴처의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혜택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론칭한 유플투쁠은 첫 달 이용자 30만명을 넘어선데 이어, 5월 말 기준 누적 이용 고객 수 80만명을 돌파했다. 유플투쁠의 인기에 힘입어 'U+멤버십'

LGU+, 선불 온라인 요금제 개편···2만원대 5G 요금제 나왔다

통신

LGU+, 선불 온라인 요금제 개편···2만원대 5G 요금제 나왔다

LG유플러스가 온라인 선불 요금제를 개편하면서, 통신사 최초로 2만원대 5G 요금제를 선보였다. LGU+는 2일 '너겟'(Nerget)의 요금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동통신 3사 중 가장 저렴한 2만6000원에 데이터 6GB를 제공하는 요금제를 시작으로, 1000원 단위로 세분화된 18종의 다양한 요금제 라인업을 갖추게 된 것이 특징이다. 너겟은 고객에게 초개인화된 통신 경험을 제공하는 선납형 요금 기반의 통신 플랫폼이다. 데이터 사용량에 따라

통신3사 PASS 모바일신분증 가입자 1000만명 돌파

통신

통신3사 PASS 모바일신분증 가입자 1000만명 돌파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통신 3사는 PASS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와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 가입자 수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PASS는 ICT규제샌드박스를 통해 2020년 6월 국내 최초로 앱에서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서비스를 제공했다. 이후 2022년 11월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를 추가 제공 중이다. PASS 모바일신분증은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재발급 없이도 기존 실물 신분증을 PA

LGU+, 폐배터리 재활용 협의체 '배리원' 출범

통신

LGU+, 폐배터리 재활용 협의체 '배리원' 출범

LG유플러스는 16일 오전 서울 용산사옥에서 폐배터리 자원 재순환 협의체, '배리원(Battery Recycle One team)'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철훈 LG유플러스 커뮤니케이션센터장, 임현열 한국전지재활용협회장 겸 이알 대표, 송용남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부학장 겸 기업산학연협력센터장, 조태용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농어촌상생기금운영본부장, 김용대 한국청소년 상임이사, 황현성 에너자이저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배리원은

통신3社, 1분기 영업이익 1조원 넘겼지만···본업은 성장 정체

통신

통신3社, 1분기 영업이익 1조원 넘겼지만···본업은 성장 정체

이동통신 3사의 올해 1분기 합산 영업이익이 1조2000억원을 넘겼지만, 내부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본업인 모바일 사업부터 매출 성장이 빠르게 둔화하고 있어서다. 특히 정부의 가계통신비 부담 완화 압박은 갈수록 커지는 데다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꼽은 인공지능(AI) 분야 투자도 불가피해, 통신사들의 수익성은 점차 악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분기 통신 3사의 합산 영업이익은 1조2259억원이다. KT가 5065억원

분기 실적 평타 친 통신주, 주주환원 기대에 "저점 매수 기회"

종목

분기 실적 평타 친 통신주, 주주환원 기대에 "저점 매수 기회"

국내 통신주로 꼽히는 SK텔레콤·KT·LG유플러스 주가가 최근 고점 대비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올 1분기 평이한 실적을 내놓는 한편, 업황 둔화 우려도 존재하지만 통신 3사의 고배당 매력을 고려하면 저점 매수의 기회라는 분석이다.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K텔레콤 주가는 오후 2시10분 기준 5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3월27일 5만4100원을 기록한 고점과 비교하면 3.2% 내렸다. KT는 3만6100원으로 지난달 24일 4만2200원 대비 14.5% 하락했다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