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그룹의 싱가폴 현지법인인 이랜드 아시아홀딩스의 '아리랑본드'발행 서명식. 왼쪽부터 NICE 신용평가 본부장 노태성, KDB산업은행 기업금융4부 부장 권영민, 이랜드그룹 CFO(부사장) 김동건, KDB산업은행 기업금융부문 부행장 류희경, 이랜드그룹 부회장 박성경,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주성민, KDB산업은행 발행시장부 부장 전영삼, 한국기업평가 본부장 임창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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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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