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공식 트위터에 "정준영씨 잘 마십니다. 김상우(로이킴)씨 잘 먹습니다. 여기에서 제일 많이 들리는 말은 귀여워 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정준영과 로이킴이 한 식당에서 음식들과 술병들이 놓인 테이블 앞에 앉아 회식을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정준영은 소맥을 제조하고 있고, 로이킴은 술을 많이 마신 듯 한쪽에 벽에 몸을 기댄채 휴식을 취하고 있다.
로이킴 정준영 회식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로이킴 정준영 회식 완전 귀엽다”. “로이킴 정준영 회식, 나도 저기 가고파”, “로이킴 정준영 회식 귀요미들이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보라 기자 kin337@
뉴스웨이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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