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한 친구가 먹은 것이란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술 취한 친구가 먹은 것'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게시자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서 “내 친구 취해서 비누 먹음”이라는 글과 함께 친구가 먹은 것으로 보이는 비누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실제 비누에는 이빨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있다.
한술 취한 친구가 먹은 것이란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 번 씹고 뱉었겠지” “왜 하필 화장실에서 배가 고픈 거야” “그러게 안주 좀 잘 챙겨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임현빈 기자 bbee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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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임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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