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정보화추진협의회는 오는 19일 오후 3시 한국은행 본관 15층 대회의실에서 신규 금융보안 전용매체인 금융microSD를 소개하고 뱅킹, 신용카드, 교통카드 등 다양한 모바일금융서비스 활용사례를 발표하는 시연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금융정보화추진협의회는 한국은행 부총재를 의장으로 하고 한은 금융결제국이 사무국을 맡고 있다.
이 자리에는 우리은행, 농협카드, 외환카드, 하나SK카드, BC카드, 드림시큐리티, 크루셜텍, 유니온커뮤니티, 코나아이, 티모넷, SK C&C가 시연 기관으로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현재 모바일기기의 일반메모리에 저장돼 기기 분실, 설치된 악성 앱 등으로 유출될 수 있는 공인인증서 등 금융정보들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보안토큰, 생체인증 등 다양한 금융보안서비스 활용방안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17일까지이며 한국은행 홈페이지의 시연회 개최 공지사항에 첨부된 참가신청서를 팩스나 이메일로 접수한다.
한은은 “향후 당행은 모바일금융서비스의 안전성 제고를 위해 금융microSD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련 정부부처, 금융기관 등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일경 기자 i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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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박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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