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연애의 모든 것(이하 내연모)’이 부진의 늪에서 탈출하지 못하고 있다.
1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연모’는 시청률 5.6%(AGB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 방송분 5.0% 보다 0.6%P 상승한 수치.
이날 방송에서는 김수영(신하균 분)과 노민영(이민정 분)이 라디오방송에 함께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남자가 사랑할 때’는 11.4%, KBS2 ‘아이리스2’는 9.7%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노규민 기자 nkm@
뉴스웨이 노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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