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은 2800억원을 투자해 프로필렌 공장을 증설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9.29%에 해당하며 투자기간은 오는 2015년 7월31일까지다. 회사 측은 “프로필렌 생산능력 확대로 원료 자급력 및 원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지은 기자 pje88@ 관련태그 #효성공시 #효성 #효성공장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pje88@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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