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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가 부른 낭패 “순간의 실수로···멘붕의 결과를”

콜라가 부른 낭패 “순간의 실수로···멘붕의 결과를”

등록 2013.05.30 19:56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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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가 부른 낭패. 사진=온라인 커뮤니티콜라가 부른 낭패.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콜라가 부른 낭패’ 사진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콜라가 부른 낭패’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돼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동차 운전석 시트에 콜라와 얼음이 잔뜩 쏟아진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아무렇지 않은듯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 공간에 놓여진 빈컵이 더없이 얄미워 보인다.

‘콜라가 부른 낭패’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콜라가 부른 낭패, 진짜 낭패네···”, “차주 완전 멘붕이다”, “콜라가 부른 낭패, 세탁은 어떻게 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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