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내한했던 할리우드 스타 미란다 커가 당시 묵었던 숙소를 방송에서 공개했다.
미란다커는 최근 내한해 SBS E! ‘스타뷰티쇼’에 지난해 9월에 이어 다시 한 번 출연했다. 두 번째 만남에서 개인적인 친분을 느낀 미란 다 커는 방송 최초로 자신이 묵고 있는 호텔에 ‘스타뷰티쇼’를 초대했다.
서인영과는 두 번째 만남인 미란다커는 ‘스타뷰티쇼’를 위해 자신의 파우더룸까지 공개해 세계적인 톱모델의 뷰티 아이템을 직접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했다.
미란다 커는 ‘베이비 페이스’, ‘동안 종결자‘ 등의 수식어를 가진 피부 미인으로 유명하다. 그녀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뷰티 시크릿을 가감없이 공개하고, 셀프 메이크업을 할 때 꼭 필요한 제품들만 들어있다는 파우치까지 스스로 열어 보여 서인영을 흥분하게 만들었다.
한편 미란다커의 뷰티 아이템, 직접 고른 파우치 속 베스트3 랭킹 등이 공개되는 ‘스타뷰티쇼’는 6월 18일 오후 11시 SBS E!에서 방송 되며 SBS MTV, SBS Plus에서도 방송된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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