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일 방송된 ‘상어’는 10.5%(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9일 방송분 10.4%보다 0.1%P 상승한 수치다.
이날 ‘상어’는 이현(남보라) 납치 사건과 암살자X의 정체가 누구인지를 놓고 등장인물들간의 팽팽한 신경전이 벌어졌다.
한편 MBC ‘불의 여신 정이’는 10.6%, SBS ‘황금의 제국’은 9.5%를 기록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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