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는 지하 2층 지상 32층 10개동 전용 59~95㎡ 총 1463가구 규모다. ‘더샵’ 브랜드로는 평촌에서 처음으로 공급하는 물량이다.
복합첨단산업단지 ‘평촌 스마트스퀘어’ 단지 내 있으며 도보거리에 4호선 평촌역과 과천대로·외곽순환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초·중·고를 도보로 통학 할 수 있으며 학의천이 인근에 있다.
‘평촌 스마트스퀘어’에는 2015년 말(예정)까지 대한전선 본사를 비롯해 LG 유플러스, 프로텍, 휴비츠 등이 들어올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하면 약 5조2000억원의 생산유발과 5만6000여명의 고용창출이 예상된다.
모델하우스는 평촌 스마트스퀘어 사업부지 내 마련될 예정이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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