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에서 총기난사가 벌어지는 동안 숨어있던 사람들이 밖으로 도망쳐 나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케냐 수도 나이로비의 웨스트게이트 쇼핑몰에 21일(현지시간) 무장괴한들이 난입해 인질극을 벌이며 손님들에게 총기를 난사, 최소 22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다쳤다. 알카에다와 연계된 소말리아 이슬람 반군 알샤바브는 이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관련태그 #케냐 #알카에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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