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무위 국정감사가 열렸다. 정무위 소속 이종걸 의원, 이학영 의원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17일 오전 금융위원회에 대한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정감사가 열렸다. 5만 명에게 2조원대 피해를 입힌 동양그룹 부실에 대해서 여야가 한 목소리로 금융당국의 책임론을 추궁했다. 김동민 기자 life@ 관련태그 #국감 #국정감사 #이종걸의원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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