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금융위원회에 대한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정감사가 열렸다. 5만 명에게 2조원대 피해를 입힌 동양그룹 부실에 대해서 여야가 한 목소리로 금융당국의 책임론을 추궁했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3.10.17 11:30
기자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