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은 최대주주가 기존 버진아일랜드 국정의 오차드센터마스터에서 티케이케미칼외 2인으로 변경됐다고 18일 공시했다. 변경된 티케이케미칼외 2인의 지분율은 51.11%다. 회사측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인한 최대주주 변경이다”고 밝혔다. 박지은 기자 pje88@ 관련태그 #대한해운 #티케이케미칼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pje88@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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