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고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광고대상은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광고 시상식이다.
국제 광고제의 트렌드에 맞추어 매체별 8개 부문에서 그 해 가장 창의적이고 의미 깊었던 광고 및 기업을 선정해 시상을 진행한다.
‘VEGA Let’s look up’ 캠페인은 VEGA가 스마트폰 사용자의 목 건강을 위해 기획한 목 스트레칭 캠페인이다.
이번 시상식에서 ‘VEGA Let’s look up’ 캠페인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익숙하게 접하는 장소인 지하철역에서 허를 찌르는 위트로 많은 이들의 웃음을 유발하고 브랜드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켰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팬택 마케팅전략실장 김주성 전무는 “’VEGA Let’s look up’ 캠페인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VEGA의 활력있고 참신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함께 느끼고 소통할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길홍 기자 slize@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