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채 회장이 12일 열린 KT 이사회에서 공식적으로 사표를 제출했다. 이 회장은 오후 2시께 시작한 이사회 시작에 맞춰 서울 서초동 KT 서초사옥에 차량을 이용해 도착했으며 오후 2시 50분경 사의를 표명하고 회의장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김아연 기자 csdie@ 관련태그 #이석채 #KT 뉴스웨이 김아연 기자 csdie@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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