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4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20개 공공기관장 등 관계부처 차관들과 조찬간담회를 갖고 “이제 파티는 끝났다”며 “공공기관이 냉정하게 현실 직시하고 재정위험관리에 총력을 쏟아야할 때”라고 강조했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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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11.1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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