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코스닥시장에서 램테크놀러지는 오전 9시17분 현재 시초가 6250원보다 930원(14.88%) 떨어진 53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램테크놀러지의 공모가는 3900원으로 공모가 대비로는 36.41% 상승한 수준이다.
지난 2001년 설립된 램테크놀러지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와 반도체용 세정액과 식각·박리액을 주로 생산하는 업체다.
올해 상반기에 매출액 237억원, 당기순이익 13억원을 올렸다. 최대주주는 길준잉 대표이사(36.3%) 외 12인(42.7%)이다.
박지은 기자 pje88@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pje88@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