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코스닥시장에서 헤스본은 오전 9시17분 현재 전 거래일 보다 12.83%(98원) 오른 862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동차 정비기기 제조사 헤스본이 튜닝사업 진출을 준비중이다. 정부가 창조경제의 일환으로 자동차 튜닝시장을 활성화하려는 움직임과 발맞춘 행보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자동차 튜닝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약 100조원의 규모로 미국 35조원, 독일 23조원, 일본 14조원에 반해 국내 시장규모는 5000억원 수준이다.
장원석 기자 one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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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장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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