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유 팬서비스가 네티즈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쇼케이스 현장에서 공유가 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진 것.
공유는 지난 5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용의자’오픈 쇼케이스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공유는 팬들과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팬과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기 위해 매너다리를 선보였고 포옹이나 백허그를 하며 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낸 것이다.
공유 팬서비스 소식에 한 네티즌은 “공유오빠 개봉계속 기다리고있어요 넘넘기대되여ㅋㅋㅋ꽁님 짱ㅋㅋ!19금 판정 안받기를 제발ㅠㅠ오빠때문에 s다이어리 잠복근무 동갑내기과외하기 도가니 김종욱찾기 빅 커피프린스 건빵선생과별사탕 어느멋진날까지 다봐버렷네요ㅋㅋㅋㅋ빨리오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유의 2년만의 스크린 복귀작이자 액션 연기로 화제를 모은 영화 '용의자'는 오는 24일 개봉한다.
안민 기자 peteram@
뉴스웨이 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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