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산업은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 등을 450억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16.31%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재무구조 개선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자산을 매각키로 했다”고 밝혔다. 박지은 기자 pje88@ 관련태그 #이화산업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pje88@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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