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자수는 전년(230명)에 비해 135명 감소했고, 합격률은 26.2%로 전년대비 1.6%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올해 응시자 수가 전년보다 464명 줄어든 362명에 그쳤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생명보험중개사 및 제3보험중개사 최고득점은 315점이고, 손해보험중개사 최고득점은 295점을 기록했다.
합격자 중에 41~50세의 비율이 36.8%로 가장 높고, 31~40세의 비율은 25.3%, 26~30세의 비율은 21.1%, 51세 이상의 비율은 16.8%로 나타났다.
합격자 명단은 이날 오후 6시부터 금융감독원과 보험개발원 홈페이지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최광호 기자 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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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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