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철도파업 20일째인 28일에 철도노조 1차 총파업 결의대회를 서울광장에서 열고, 결의문에서 “민주노총 전 조직은 박근혜 퇴진, 민영화 저지, 노동탄압 분쇄, 철도파업 승리를 위한 비상한 대응을 위해 총파업 투쟁본부 체계로 전환해 총력투쟁의 태세를 갖출 것을 결의한다”고 밝혔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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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12.28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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