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은 자구계획 일환으로 보유 중인 유가증권 매각을 통한 유동자금 확보를 위해 신한금융지주 주식 208만4344주를 처분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930억6595만9600원이며 2012년 말 기준 자기자본 대비 8.5%다. 처분예정일은 오는 7월13일이다. 김민수 기자 hms@ 관련태그 #현대상선 #신한금융지주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hms@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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