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MOU는 양 기관 간 금융감독 협력, KSP(Knowledge Sharing Program, 개발경험 공유사업)사업 활성화 등이 골자다.
금융위는 몰도바의 지급결제 시스템 도입과 관련 현행 법령과 규정 하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또 한국이 운영 중인 KSP 사업과 금융인프라 도입을 병행할 것을 제안했다.
금융위는 이번 MOU 체결이 기존의 동남아 신흥국 위주로 형성된 우리 금융인프라 수출 기반을 동유럽 쪽으로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외금융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라며 “해외금융협력지원센터 등과 협력해 금융인프라 수출 확대와 국내 금융회사의 해외진출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지원 기자 pjw@

뉴스웨이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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