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는 22일 중국의 전기차 시장 사업 확대를 위해 중국 산시성 정부, 안경환신그룹과 전기차 배터리 공장 건설을 위한 3자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올해 4월말 합자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며 투자 규모는 5년간 약 6억달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수 기자 hms@ 관련태그 #삼성SDI #양해각서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hms@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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