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포토]윤형빈-남의철, ‘냉철한 파이터’

개그맨 윤형빈과 이종격투기선수 남의철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서두원 GYM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 현장 인터뷰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선우 기자 [e-mail]

개그맨 윤형빈과 이종격투기선수 남의철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서두원 GYM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 현장’ 인터뷰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주먹이 운다’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도전자들이 주먹을 맞대는 승부를 통해 놀라움과 감동을 선사하는 리얼 격투 서바이벌이다.

매주 화요일 밤 12시 방송 된다.

이선우 기자 Sun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