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주연이 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관능의 법칙’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관능의 법칙’은 자신이 잘 나간다 믿는 골드미스 ‘신혜(엄정화 분)’, 도발적 주부 ‘미연(문소리 분)’, 싱글맘 ‘해영(조민수 분)’ 등 40대 여성의 성과 사랑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를 다룬 코미디 영화다.
엄정화, 문소리, 조민수, 이경영, 이성민 등이 출연하며 오는 13일 개봉 예정이다.
이선우 기자 Sunday@
뉴스웨이 이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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