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식품의 리테일 제과제빵 전문 브랜드 샤니는 13일 ‘뽀득뽀득 소시지빵’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뽀득뽀득 소시지빵’ 2종은 국내산 순돈육만으로 만든 프리미엄 소시지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뽀득한 질감과 살아있는 육즙을 느낄 수 있다.
부드러운 빵 위에 데리야끼 소스가 어우러진 ‘뽀득뽀득 소시지빵 데리야끼’와 갈릭 디핑 소스를 사용해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는 ‘뽀득뽀득 소시지빵 갈릭치즈’는 각각 1500원으로 가까운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삼립식품 마케팅 관계자는 “소시지빵 2종 모두 국내산 순돈육 소시지를 사용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한끼 식사로 손색이 없다”며 “전자 레인지에 20초 정도 데워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박수진 기자 psj627@
뉴스웨이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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