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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다솜, ‘90년대 빈티지 패션’

[NW포토]씨스타 다솜, ‘90년대 빈티지 패션’

등록 2014.03.05 16:37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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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스튜어트 액세사리(JILLSTUART ACCESSORY) 14FW 프레젠테이션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애슐린 라운지에서 열렸다. 14 F/W 시즌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한 씨스타 다솜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br />
.질스튜어트 액세사리(JILLSTUART ACCESSORY) 14FW 프레젠테이션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애슐린 라운지에서 열렸다. 14 F/W 시즌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한 씨스타 다솜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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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질스튜어트 액세서리(JILLSTUART ACCESSORY)의 2014F/W 컬렉션 시즌 아이템을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이 서울 강남구 애슐린 라운지에서 열렸다. 이번 14F/W 컬렉션은 기존의 ‘앵무새(Parrot)’ 모티브에 희망과 치유의 상징인 ‘깃털’ 모티브를 더하여 ‘Soft as a Feather(깃털처럼 부드러움)이라는 메인 콘셉트로 구성됐다.

한편, 이번 질스튜어트 액세리리 2014 FW행사에는 강소라, 씨스타 다솜, 김소현 등이 참석했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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