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강업은 차입금상환과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인천광역시 서구에 소재한 토지와 건물을 400억원에 매각키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대비 4%에 해당하는 금액이면 처분예정일자는 오는 6월30일이다. 박지은 기자 pje88@ 관련태그 #대원강업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pje88@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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