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원 SK건설 전 부회장이 지난해 연봉과 퇴직금을 포함해 61억47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SK건설은 31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최 전 부회장이 작년 한해 급여 8억1700만원과 퇴직금 53억3000만원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최 전 부회장은 지난해 10월 조직 체질개선과 분위기 쇄신을 위해 사임했다. 성동규 기자 sdk@ 관련태그 #최창원부회장 #SK건설 뉴스웨이 성동규 기자 sdk@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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