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학당’, ‘배슬기’
조선시대 버전 ‘색즉시공’으로 불린 영화‘청춘학당: 풍기문란 보쌈 야사’(감독: 도창훈, 제작: ㈜ 영화사 히트)가 개봉한지 일주일 만에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실시했다. 지난달 27일 개봉한 ‘청춘학당’은 개봉한지 일주일 만인 3일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했다.
영화 ‘청춘학당’은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물레방앗간에 납치돼 강제로 여성과 성관계를 맺게 된 남자들이 범인을 찾아 나서는 과정을 그렸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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