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량 가장 많은 도로 1위로 자유로가 뽑혔다.
15일 국토교통부는 고속국도, 일반국도, 지방도 등 주요도로에 대한 2013년도 교통량을 조사한 결과 전국 평균 일교통량은 전년 대비 2.8% 증가한 1만3162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교통량이 가장 많은 도로는 자유로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로는 지난해 하루 평균 23만8768대의 차량이 이용해 전국의 도로 노선 중 교통량이 가장 많은 도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경부고속국도 신갈-양재 구간이 19만5177대로 2위, 서울외곽순환고속국동 하남-퇴계원 구간이 18만8427대로 3위, 서울-안현 구간과 일산-서운 구간이 각각 18만7753대, 17만8256대로 뒤를 이었다.
한편 교통량이 가장 많은 도로 통계를 접한 누리꾼들은 “교통량 가장 많은 도로, 자유로였네”, “교통량 가장 많은 도로, 막히는 이유가 있었군”, “교통량 가장 많은 도로, 왠만하면 돌아가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민수 기자 hms@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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