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살아왔다’ 자책···17일 오후 9시 50분 사라져 ‘경찰 수색’
전남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강 교감은 18일 오후 4시 5분경 전남 진도군 진도 실내체육관 인근 야산 소나무에 목을 매 숨진채 수색 중이던 경찰에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강 교감은 침몰 선박에 탑승한 자신만 구조됐다며 자책해 왔다.
강 교감은 17일 오후 9시50분경 사라져, 18일 오전 1시4분경 진도경찰서에 실종 신고가 접수, 경찰이 인근지역을 수색해 왔다.
한편, 강 교감의 사망 소식이 보도를 통해 알려지자 사고 수습 지원을 위해 전남 진도 실내체육관에 있던 단원고 교사들은 일제히 눈물을 터뜨렸다.
진도 신영삼 기자 news032@

뉴스웨이 신영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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