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서울지방경찰청 열차사고 수사본부는 오전 11시55분쯤 서울 서초구 방배동 서울메트로 본사와 2호선 을지로입구역, 서울메트로 별관 사무실, 서울 금천구에 있는 신호 데이터 입력 민간업체 등 4곳에 대해 압수수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박지은 기자 pje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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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5.06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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