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식 시장(오른쪽 다섯 번째)과 김재홍 차관(오른쪽 네 번째)이 타케히코 키쿠치 한국닛산 대표(오른쪽 세 번째)와 함께 닛산의 첫 디젤 모델인 ‘캐시카이’를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정백현 기자 andrew.j@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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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5.30 17:51
수정 2014.05.30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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