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안성아양지구 공동주택용지 2필지, 7만6000㎡를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급될 용지는 60~85㎡형(3만2000㎡)과 초과형(4만4000㎡) 각 1필지로, 공급예정가격은 868억원이다.
안성안양지구는 총 10개의 공동주택용지로 구성됐다.
이번 분양되는 용지 주변에는 초중고교와 도서관이 들어서며 지구 인근에 이마트, 경기도의료원(안성병원), 한경대, 중앙대 안성캠퍼스 등이 있어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졌다는 평이다.
분양일정은 24∼25일 신청 접수, 25일 추첨 및 당첨자 발표, 30일 계약을 진행한다.
서승범 기자 seo6100@
이번 공급될 용지는 60~85㎡형(3만2000㎡)과 초과형(4만4000㎡) 각 1필지로, 공급예정가격은 868억원이다.
안성안양지구는 총 10개의 공동주택용지로 구성됐다.
이번 분양되는 용지 주변에는 초중고교와 도서관이 들어서며 지구 인근에 이마트, 경기도의료원(안성병원), 한경대, 중앙대 안성캠퍼스 등이 있어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졌다는 평이다.
분양일정은 24∼25일 신청 접수, 25일 추첨 및 당첨자 발표, 30일 계약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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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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