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 인해 산업기술시험원은 국내에서 취득한 품질 관련 자격증이나 품질 시험 결과를 미국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산업기술시험원 관계자는 “국제자격증 발급을 토해 품질인증 분야에 취약한 동남아 국가 등을 대상으로 교육 사업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c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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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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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7.1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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