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유족들은 20일 오후 경기 안산시 경기도미술관에서 여야 세월호 특별법 재합의안 수용 문제를 두고 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는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등 정치권 인사들이 참여해 세월호 특별법 재합의안 수용을 설득했으나 강한 반발에 부딪혔다.
세월호 유족이 특별법 최초 합의안은 물론 재합의안마저도 수용 거부 의사를 밝힘에 따라 세월호 특별법은 또 다시 난국에 빠지게 됐다.
정백현 기자 andrew.j@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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