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21일 사기 CP를 발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안민 기자 peteram@ 뉴스웨이 안민 기자 peteram@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美 법무부 "구글, 크롬 강제 매각해야"···법원에 요청 · 현대차 울산공장서 연구원 3명 질식해 사망 · 산업부 "美 IRA 전기차 보조금 폐지, 확정되지 않은 사안"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