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현재시간(오후 6시 40분)을 기준으로 서울에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이상의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으니, 퇴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밤부터 내일(27일) 아침 사이에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돌풍을 동반한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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