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이한이 ‘마이 시크릿 호텔’에서 색다른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2일 오전 소속사는 tvN ‘마이 시크릿 호텔’(극본 김도현, 연출 홍종찬)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진이한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애틋한 눈빛을 발산하며 마치 아이컨텍을 하는 듯한 눈빛으로 쳐다보는가 하면, 차에 앉아 손을 턱에 괸 채 깊은 생각에 빠진 듯한 아련한 표졍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또 어딘가를 쳐다보며 옅은 미소를 띈 모습은 보호본능을 자극하는가 하면, 창 밖을 쓸쓸한 듯 바라보는 모습은 감성미를 느끼게 한다.
한편 ‘마이 시크릿 호텔’에서 진이한은 유인나, 남궁민과 삼각 관계 조짐을 보이며 점점 흥미를 끌어가고 있다.
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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