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센셜소스 솔트크림은 사해소금을 10% 함유해 피부 보습효과가 뛰어나고 진정 효과가 크다는 점이 장점이다.
그동안 사해소금은 염도와 미네랄함량이 높아 제품으로 구현하기가 힘들었다.
어퓨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솔트 캡처 시스템을 개발, 브랜드숍 최초로 10%의 사해소금을 함유시키는데 성공했다.
김민수 어퓨 팀장은 “사해 소금을 통해 소량만 발라도 촉촉함이 지속되는 고보습 크림을 완성했다” 며 “소금의 유익 성분으로 민감성 피부로 고민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주영 기자 sj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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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신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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