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모델 엄지아, 김태희가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비마이카 셀렉숍에서 열린 ‘수입차 멀티숍 비마이카 론칭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수길기자 leo2004@newsway.co.kr
국내 최초의 수입 자동차 종합 멀티숍 ‘비마이카’의 쇼룸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문을 열었다.
‘비마이카’는 다양한 수입차 브랜드 자동차를 판매하는 멀티숍으로 차량 구매 시 가장 경쟁력이 있는 딜러 및 차량 구입프로그램(리스/렌탈 프로그램)을 연결한다.
최근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수입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시승에서 구매까지 현장에서 즉시 해결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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