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맹승지가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기사에 달린 댓글 5천개를 정독했다고 밝혀 화재다.
2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은 7명의 멤버들이 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수료식 후 재회한 멤버들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여군특집 내내 강인한 모습으로 똑순이라는 별명을 얻은 홍은희는 “첫 회가 나가고 기사 댓글을 봤는데 맹승지는 이걸 보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했다.
이에 훈련 내내 엉뚱하면서도 귀요운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던 맹승지는 “(나는)다 봤다. 댓글 5개를 정독했다. 첫 번째 날은 빵빵 터지면서 봤는데 세 번째 날부터 아픔이 왔다”고 말했다.
한편, 맹승지는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에 출연 후 입소식 첫 날 의상과 태도 논란으로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았다.
홍미경 기자 mkhong@

뉴스웨이 홍미경 기자
mkhong@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