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족구왕’의 황승언이 일상 모습 셀카가 공개되며 또 한번 주목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승언은 깨끗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청순한 분위기를 물씬 풍겨 많은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황승언은 영화 ‘족구왕’에서 족구 마니아 복학생 홍만섭(안재홍 분)을 첫눈에 반하게 만든 캠퍼스 퀸카 안나역을 맡았다.
최근에는 OCN드라마 ‘나쁜 녀석들’에서 사이코패스 이정문(박해진 분)이 사랑한 여자 양유진역으로 출연했다. 양유진은 이정문에게 목을 졸리는 위협을 당했지만 오구탁(김상중 분)의 도움으로 위기를 벗어났다.
족구왕 황승언 일상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족구왕 황승언, 일상모습도 예쁘네” “족구왕 황승언, 셀카 여신이다” “족구왕 황승언, 실제 캠퍼스 퀸카 같음” “족구왕 황승언, 승승장구 하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승언은 이밖에도 영화 ‘여고괴담5’, ‘요가 학원’, ‘황금물고기’, ‘오싹한 연애’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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