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킴 네번째 정규앨범 ‘거울’ 발표!
바비킴의 네번째 정규앨범 ‘거울’ 쇼케이스가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잠원동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렸다.
바비킴은 지난 2010년 4월 출시했던 솔로 정규 3집 ‘하트 앤드 소울(Heart & Soul)’ 이후 무려 4년 만에 공개하는 새 정규 앨범 4집 ‘거울’을 통해 소울 뮤직의 진수를 총 12곡에 담았다.
타이틀곡 ‘사과’는 애절함이 묻어나는 발라드 곡으로 트럼펫 연주자인 바비킴의 아버지 김영근의 연주가 애잔함을 더욱 자욱하게 한다. 특히 이 곡은 가수 이적이 작사를 맡아 화제가 되고 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